
군은 청년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자동으로 온도와 재배 환경을 관리하고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농장(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
해당 농장은 지난 5월에 청년 농업인 2명을 임차인으로 선정해 현재 운영 중이다.
임차 농가는 올해 9월부터 ‘설향 딸기’ 모종을 농장 1동당 1만1000주씩 심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갔고, 11월에 첫 수확을 시작하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현재 각 농장에서는 매주 약 150킬로그램(kg)의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이 지역 농업의 미래다”라며 “현장을 반영한 영농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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