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경인여대, 호텔리어 인재 양성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0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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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평생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정헌 구청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올해부터 경인여자대학교와 손을 잡고 ‘호텔 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을 신설ㆍ운영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과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9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평생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구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취업 컨설팅 등 채용 프로그램 운영 ▲상호 보유 자산ㆍ서비스를 활용한 평생교육 활성화 ▲필요한 정보 상호 공유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경인여대는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대학 취업시스템을 활용한 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호텔 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지속적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호텔 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은 호텔산업이 발달한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력서 작성, 면접 기술(스킬), 모의 면접 등 이론ㆍ실습을 병행한 취업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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