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로‘청정 쌍책’조성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7 1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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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현수막 및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 총 45건 일제 정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수현)은 지난 16일, 주민들에게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지정게시대를 정비하여 깨끗한 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방해하거나 경관을 저해하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비 대상은 ▲게시 기간이 지난 지정게시대 현수막 ▲도로변 가로수 등에 무단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이며, 이날 총 45건을 수거하여 정비를 완료했다.

쌍책면은 수거된 현수막을 즉시 폐기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봄을 맞아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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