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대상 9개월간 주 1회·30분 운영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2024년 인천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 대상을 지난 14일부터 지역내 모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만 4~5세 원아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원어민 강사를 어린이집으로 파견하여 다양한 활동과 놀이 중심의 영어 교실을 열어주는 동구만의 영어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9~12월까지 동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다.
구의 영어 교육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주민과 관계기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대폭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모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만 4~5세 원아를 대상으로 4~12월 9개월간 주 1회, 30분씩 원어민 강사를 각 기관으로 직접 파견해 영어교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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