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예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4 1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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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조기수확 예정 필지를 시작으로 오는 17일~8월8일 김포 전지역 약 4248㏊에 대해 김포금쌀 안정생산을 위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년도 깨씨무늬병과 혹명나방 등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부득이 일반약제로 오는 17일부터 방제하고, 그외 지역은 올해도 친환경약제로 30일부터 방제를 실시한다.

 

이에 시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오전 6시~오후 6시에 방제가능한 시간대에 필지별로 정밀방제를 실시하고, 고촌읍과 풍무동·사우동 일부 김포공항 관제권내 지역은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가능한 이른 아침시간대(오전 4시30분~10시)에 방제할 계획으로, 비가 올 경우 다음날로 순연하여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지역내 마을주민은 창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나물채취 금지, 꿀벌·식수·장독 등을 관리하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고, 방제기간중 논 주변 통행을 가능한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마을별 세부방제일정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긴 장마와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하여 예상되는 벼 병해충을 드론으로 김포전역 사전 정밀방제해 고품질 김포금쌀을 안정생산함에 있어 방제효과 거양은 물론 방제 관련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방제기간 소음 등 다소 불편한 사항이 생길 수도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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