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심 곳곳에 시민밀착형 ‘맨발걷기 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7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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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곳 신규 조성
7곳 시설개선… 총 18곳 운영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 시민 밀착형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년에 추진될 이번 사업은 새롭게 발굴한 맨발걷기 길 9곳과 기존에 운영 중인 7곳의 시설을 일부 개선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에는 총 18곳의 맨발걷기 길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공원과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발굴해 ▲고촌근린공원 ▲신곡노을공원 ▲풍년근린공원 ▲풍무동 녹지대 ▲사우근린공원 ▲걸포중앙공원 ▲장기동 완충녹지 ▲금빛수로 산책로 등 총 16곳을 사업대상지로 신청했으며,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대상지가 최종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맨발걷기가 공원 문화로 자리잡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고 있음에 따라 기존 맨발걷기 길의 유지관리는 물론, 새로운 맨발걷기 길 조성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전한 맨발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조성된 공식 맨발걷기 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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