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요금소 옹벽을 들이받아 사망했다.
2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31일 오후 7시27분경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방면 북무안 나들목을 지나던 승용차가 하이패스 차로와 요금소를 구분하는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인근 CC(폐쇄회로)TV, 블랙박스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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