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화 관람료 인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1700만원을 지원받아 이뤄젔다.
국비 지원에 따라 1인당 1편에 7000원이던 기존 관람료 중 6000원을 할인해 누구나 1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관람료 할인은 현장 예매만 적용되고, 마련된 예산에 따라 지원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이 부담 없이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개의 상영관에 총 98석 규모를 갖춘 영암기찬시네마는 최신 개봉작부터 독립ㆍ예술 영화까지 상영하며 영암군민의 사랑을 받고 있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을 노인들의 문화나들이를 돕는 ‘엄니 극장가시게’의 장소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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