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 문화프로 제공
| ▲ 문헌일 구청장과 북경시 통주구 청소년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4년 만에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통주구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하며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청소년 문화교류를 다시 가동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통주구 대표단은 청소년 12명, 인솔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6일까지 구로구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청소년 문화의 집 견학 ▲지역내 중·고등학생들과 요리 및 목공 체험 ▲놀이(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다양한 한·중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고척스카이돔 탐방(투어), 경복궁 견학, 한복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낸다.
환영식에서 문헌일 구청장은 “지난 6월 구로구 대표단이 청소년 문화교류 재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통주구를 다녀왔는데, 그 결과로 중단됐던 청소년 교류가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 청소년 교류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 6월 중국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해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부터 격년제로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이 통주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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