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정책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소통 거점 기능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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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그림책 북큐레이션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운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북큐레이션’과 ‘원천세 실무’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월별 테마 북큐레이션 기획 ▲도서 전시 실습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용법 등을 배우며 전문성을 쌓고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먼저 지난 4월 30일 시작되어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그림책 북큐레이션 교육」은 단순한 도서 배열을 넘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북큐레이션의 개념과 목적을 이해하고 ▲월별 테마 북큐레이션 기획 ▲도서 전시 실습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용법 등을 배우며 전문성을 쌓고 있다.
또한 12일에는 국세청 ‘찾아가는 납세교실’과 연계한 「쉽게 다가오는 원천세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시 어려움을 겪는 세무 행정 절차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비 지출 방법 ▲원천세 신고 처리 ▲지급명세서 제출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사립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지원사업, 문화 프로그램,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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