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메종&오브제 파리’ 7개 도자업체 참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5 1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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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메종&오브제 파리’에 참가해 이천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 가을부터 꾸준히 이 박람회에 참가해왔으며, 올해는 한국도자재단과 공동으로 참가해 ‘경기도자관’을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로 선발된 김별희외 7개 업체와 한국도자재단에서 선발한 광주요외 3개 업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천 도자기 참여업체들은 소박하고 한국적인 식기와 다기,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의 오브제를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메종&오브제 참가를 통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천 도자기의 아름다움으로 상표 가치를 높여,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전통 공예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와 새로운 디자인 흐름의 창출을 도모할 수 있고, 전세계의 다양한 공예업체와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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