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형 배달앱 ‘땡겨요’ 3일 15% 할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7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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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가맹점 중개수수료율 2% 적용
▲ 26일 용산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 협약식에서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왼쪽)이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용산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출시를 앞두고 오는 5월3일 오전 11시 전용 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용산 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권으로 5~8월 월 5000만원 규모로 발행하고, 9~11월 월 발행액을 2배로 늘린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신한pL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1인당 월 10만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최대 100만원을 보유할 수 있다.

유효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아울러 구는 앞서 배달앱 가맹점 중개수수료는 낮추고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6일 땡겨요 운영사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땡겨요에 입점한 지역 가맹점은 시중보다 낮은 중개수수료율 2%를 적용받는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중 ‘땡겨요 매장식사’ 시스템도 도입한다. 매장식사 시스템은 매장 방문 고객이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주문하고 결제하는 서비스다.

이에 구는 지역내 배달가능 업소 다수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등 유관기관에 가맹점 등록 절차 등을 안내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용산땡겨요 배달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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