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료원, 교육 협력병원 현판 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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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병원과 지리적 한계 극복하는 필수 의료 안전망 고도화 추진

 인하대 의과대학 교육 협력병원 현판 제막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 의료원이 인천 도서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공의료 및 의학교육 특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고도화한다.

 

인하대 의료원은 23일 백령병원에서 ‘인하대 의과대학 교육 협력병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월 인하대 의과대학과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은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백령도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고 배편의 결항이 잦은 특성을 고려해 현판 제막식과 의료진 간담회, 공중보건의사 교육 등의 차질이 없도록 행사 일정을 이번 4월로 계획하고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 5도 유일한 2차 의료기관인 백령병원과의 협력 관계와 지역 기반 의학교육의 장을 살펴보고 교육과 진료가 연계된 통합형 공공의료 모델을 보다 발전시켜 나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 이두익 백령병원장,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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