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 확대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5 1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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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병원·약국 총 491곳 지정
명지병원등 24시간 응급체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추석 연휴기간(14~18일)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 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및 의약품 구입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ㆍ운영(병의원 114곳ㆍ약국 377곳)한다.

특히 17일 명절 당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설 연휴 당시 1개 보건소에서 운영한 진료실을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3개 보건소에서 모두 운영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원당연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그레이스병원, 허유재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관리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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