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신규수급자 발굴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 만들기 위해 16일 생활 취약계층에게 위문비(부가급여)를 지원했다.
이날 구는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설 명절 위문비에 구비 1억5500만원을 추가 편성해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약 1만5500가구에 4만원씩 지원했다.
또한 설 당일인 오는 29일까지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고, 선정된 가구는 2월12일부터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경기침체가 맞물리며 힘든 시기에 명절을 맞았지만, 설 연휴만큼은 구민 모두가 평안하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과 자재, 장비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점검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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