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원도심 재개발 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21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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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 신설… 7개사업 본격화
이달 중 모든 구역 용역 발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2023년 인천시의 공모로 선정된 7개 재개발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구는 2023년 인천시의 재개발후보지 제안서 공모에서 상반기 1개 구역, 하반기 6개 구역이 선정됐으나 사업 추진을 위한 약 4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확보와 추진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행히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강범석 서구청장의 강력한 의지와 인천시의 시비 보조를 통해 사업비 예산은 전액 확보했으나 추진인력 문제로 일괄적인 정비계획수립 추진이 어려워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최근 인력보강을 통한 재건축ㆍ재개발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강범석 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서구의 균형발전에 소외되는 느낌조차 받지 않도록 10월에 모든 구역의 용역발주를 끝내고 늦어도 내년까지는 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구는 2023년에 인천시에서 선정한 전체 43곳의 사업예정지의 7개 구 중 유일하게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재개발정비구역 지정까지 가장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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