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 응급의료기관 찾아 현장 의료진 격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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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병원을 찾은 이민근 시장이 의료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0일 고대안산병원과 단원병원을 차례로 방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 중인 의료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응급실 운영 및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애쓰는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5곳(고려대학교 안산병원ㆍ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ㆍ한도병원ㆍ단원병원ㆍ사랑의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실 운영 등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한 이민근 시장은 “의료현장을 지키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추석 연휴에 대비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양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연장 진료 실시 및 소방ㆍ경찰ㆍ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상록수ㆍ단원보건소에 상황반을 설치하고 각종 사고 등의 비상사태 대비와 당직 의료기관ㆍ휴일 지킴이 약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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