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연내 개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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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센터 건립 순항중
공정률 65%… 오는 8월 완공
문산권역 공공의료 공백 해소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문산 권역 주민들의 공공의료와 노인들의 여가문화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옛 문산보건지소 건물 부지에 들어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158.3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립 공사는 2025년 3월19일 착공한 이래 지금까지 한 번의 공기 지연 없이 순차적으로 공정을 이행해 같은해 12월 골조 공사까지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 내부 공사를 시작해 현재 조적 공사 진행 중이며, 공정률 65%를 달성했다.

매주 화요일 공정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분야별 공정을 공유하고 협의를 통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오는 8월이면 준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 후에는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 올 연말에 개관할 계획이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가 들어서면 내과 진료, 예방접종, 각종 의료 검사 등 공공보건 의료서비스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서예, 운동 취미실, 컴퓨터 강의 등 노인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현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구축돼 북파주권역 주민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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