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방세 체납정리 ‘최우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2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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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체납자 관리등 호평
체납정리 노력도 지표 우수
▲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체납액 증가와 고물가, 소비 위축으로 생계형 체납자가 늘어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2025년 고액체납징수팀을 신설하고,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공매와 가상자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대포차 추적 등 현장 중심 징수활동도 병행했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익이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정리보류 처분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납부 독려와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행정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압류와 행정제재, 공매 등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은 물론 체납정리 노력도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도내 31개 시·군 5개 그룹 평가 가운데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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