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무인안심택배함등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5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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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최근 지역내 무인안심택배함 11곳과 여성ㆍ아동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24시 편의점 15곳에 대해 민ㆍ관ㆍ경(계양구ㆍ구민참여단ㆍ계양경찰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인안심택배함’은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의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택배 물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택배기사를 사칭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부재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

‘여성ㆍ아동안심지킴이집’은 여성이나 아동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면 SOS 비상벨로 경찰을 호출해 긴급대피와 안전 귀가를 돕는 곳이다.

이번 민ㆍ관ㆍ경 합동 점검은 지정된 무인안심택배함의 외관 파손 및 정상 작동 여부, 여성ㆍ아동안심지킴이집의 비상벨 작동 및 현판 훼손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으로 시작된 시책사업인 만큼 두 사업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기적 점검을 실시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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