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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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억 들여 5층 규모 조성… 전국 郡 단위 최대
6월 정식 개소…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 박용철 군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최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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