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역 30분 통행’ 교통비전 선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2 1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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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30분내 이동… 교통사고 30% 절감
환승센터 건설등 추진… 도로 흐름 5% 이상↑

 

[파주=조영환 기자] 2030년이면 파주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변화한다. 파주에서 서울까지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고, 파주시 전지역이 30분 이내 통행권이 되며, 교통사고가 30% 절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승센터 건설 등으로 대중교통과 교통 플랫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 파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시작하는 지난 1일 오후 4시 금촌다목적체육관에서 ‘2030 파주교통혁명이 시작됩니다’란 표어를 내걸고 '파주시 교통비전 선포식' 및 '제5차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경일 시장은 ‘더 가까운 파주, 100만 파주 도약’을 비전으로 ▲더 빨라집니다(서울까지 30분) ▲더 가까워집니다(파주시내 30분) ▲더 안전해집니다(교통사고 30% 절감) ▲더 편리해집니다(교통플랫폼 혁신)를 세부 내용으로 제시하며, 2030년까지 시민 모두가 누리고 만족하는 교통 선진 도시로의 도약을 내세웠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교통비전’이 실현되면 ▲파주의 도로 흐름이 5% 이상 빨라지고 ▲파주 전체 지역의 90%가 30분 통행권이 되며 ▲파주형 공공환승센터, 파주형 비알티(PBRT)로 대중교통이 더 촘촘해지고 ▲더 안전한 파주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오늘 선포한 파주시 교통비전은 파주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100만 도시 파주의 기틀을 다지고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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