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소방서는 9일 구조 ‧ 구급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자문의사인 김병권 현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11명이 참석해 각종 전염성 질병 및 인플루엔자 등 유행성 감염병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현장활동대원의 감염관리 대책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리실태 ▲구조 ‧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유해물질 접촉대원 사후 관리 ▲보호장비 ‧ 감염방지물품 등 각종 장비 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유행 감염병(인플루엔자 등) 대비 대응 체계 논의 및 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최진만 소방서장은 “대원들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감염 예방 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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