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무더위쉼터 293곳 본격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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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ㆍ면에 폭염예방물품 배분
노인ㆍ장애인 안부 수시점검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최근 폭염 예방 대책의 하나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쿨토시, 양산 등 폭염예방물품을 각 읍·면에 배분하며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군은 11개 읍·면에서는 노인들과 장애인,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예방물품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단계에 맞춘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노인들과 장애인,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마을순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무더위쉼터 293곳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읍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며, 폭염특보 발효시 냉방시설 점검과 이용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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