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KOSRE ‘노사 상생 인증’ 쾌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8 1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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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노사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관리 역량 성과 및 노력 인정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최완현 관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전국 최초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노사 상생 인증’을 획득했다.

 

8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 따르면 노사 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 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사 간 지속 가능하다.

 

또 건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거나 노력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제로 노사 간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역량, 이를 통한 근로조건 향상 등에 대해 전문 평가원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특히 ‘열린 혁신, 행복한 일터를 위한 노사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비전에 알맞게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공감 직통·마빅잇다)과 노무 관계 역량 강화 교육 및 노사 공동 지역 상생 캠페인을 실천한 부분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완현 관장은 “이번 노사 상생 인증 획득은 우리 자원관의 노사 화합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을 입증한 성과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우수한 점은 활성화 시켜 앞으로도 노사 간 화합 및 전 직원의 근로조건 향상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원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인증 소식은 해양수산부뿐만 아니라 타 정부 부처 산하 공공 기관에게 노사 상생을 통한 발전을 위한 모범적 선례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도 노사 상생 인증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전문 인증ㆍ평가기관으로 ISO 인증, 인증 기업 교육·훈련 및 인증 심사원 양성, ESG 경영 수준 진단, 노사 상생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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