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관 5곳서 7429명에 제공… 작년比 19.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ㆍ군ㆍ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2023년 실적)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수행기관인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사)대한노인회 남동구지회도 ‘최우수기관’에 함께 선정됐다.
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5곳에서 742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2023년 실적 6220명보다 19.4% 증가한 규모이다.
구는 마을 청소, 버스정류장 관리, 학교급식 지원, 보육교사 도우미 등 다양한 수요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통해 노인들의 사회생활 참여도를 높이고, 소득 보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6월에는 ‘2024년 보건복지부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지원 지자체 공모’에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노인 일자리 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부서를 포함해 각 수행기관이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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