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원도심 도보 여행 ‘인천 9경’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7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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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강화 원도심 도보 여행’이 인천에서 꼭 해야 하는 9가지 경험 ‘인천 9경’ 중 한 곳에 선정됐다.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지난 6월24일부터 7월23일까지 약 한달간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인천 9경을 선정했다.

‘강화 원도심 도보 여행’은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길을 직접 걸으며 강화의 숨결을 느끼고, 한복, 다도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도보 해설을 들으며 각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포털 사이트에 ‘용흥궁 해설사 대기소’를 검색해 사전 예약 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강화 동막해변과 장화리 일몰조망지가 인천 노을ㆍ야경 명소 10선에 선정됐다.

천혜의 자원을 가진 넓은 갯벌이 펼쳐진 동막해변과 데크 앞바다에 자리한 대섬 너머로 붉은 해가 사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장화리 일몰 조망지는 서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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