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삼가면 주민고객 어울림센터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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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5일 삼가면 주민고객 어울림센터에서 신규 건축물의 소방시설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자문단 운영은 신규 건축물의 소방시설 설치 적정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운영에는 소방공무원과 자문위원,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여하여 ▲소방시설 설치 현황 설명 ▲소방시설 품질자문 실시 ▲개선사항 발굴 및 의견 교환 ▲향후 보완사항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품질자문단은 설계도서와 시공 상태를 비교 확인하고, 유지관리의 적정성까지 점검하여 완공 전 단계에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신규 건축물에 대한 사전 품질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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