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고립 위험 노인들에 식사 대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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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보양식 나누며 더 건강한 노후 생활 누리길…
▲ (사진=인천 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영종 지역내 고립 위험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사업인 ‘방방곡곡 행복밥상’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어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더불어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정성껏 준비된 갈비탕과 육회 등 든든한 보양식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복지관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국수 3종 세트가 선물로 전달돼 행사의 온기를 한층 더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사례 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 조직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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