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글로벌 직업교육 컨퍼런스’ 참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26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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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 이하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재학생 40여명이 25일, 서울정수캠퍼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직업교육 이니셔티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산업 현황과 기술인력의 양성에 대해 국제적인 직업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직업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펠릭스 칼코브스키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 니시 칸트 싱 주한 인도 부대사를 포함해 한국·독일·우주베키스탄·인도·괌·몽골·베트남 등 7개국의 정부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재학생들은 글로벌 산업 동향과 직업 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직업 교육 사례를 학습하고, 국제적인 관점에서의 직업 교육 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이해춘 학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직업교육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글로벌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교육 방식을 체험하고, 그 속에서 우리대학의 교육 수준을 더욱 높이는 데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테스트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측정과 ▲영상그래픽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5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접수가 10월 4일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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