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 ‘산청애(愛)서 함께 자라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간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운영은 지난 8월30일 시작으로 오는 20일(매주 토요일)까지 연령별(5~7세ㆍ8~10세)로 나뉘 총 4회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전기 철사 놀이, 벌레잡이 식물 탐구 등 다양한 활동이 실시된다.
지난 8월30일 첫 회기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경주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산청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녀 대상 ‘떡공예 프로그램’, 부모 대상 ‘글라스아트 프로그램’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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