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의왕가족봉사단 5월 봉사활동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1 14: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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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봉사단 5월 활동 진행 모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 단원 및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전거 주행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가족봉사단 11가족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자전거 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그 과정에서 봉사단은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 주행 시 지켜야 할 교통법규 및 수신호 등 실질적인 자전거 이용 안전 수칙을 습득하며, 안전한 자전거 생활의 필요성을 직접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본 활동에서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자전거 안전 캠페인’에 활용될 ‘자전거 안전 KIT’를 제작했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의 핵심 물품인 키트를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포장 작업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목표 수량을 성공적으로 채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주말임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가족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의 정성이 담긴 안전 키트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가족봉사단’은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봉사 단체로, 가족이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여 지역 환경 정화 및 화단 가꾸기,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제작, 생명 존중 캠페인 등 의왕시 내 다양한 복지 및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의 주요 성과로는 왕송호수 생태습지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 ‘줍깅’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 교육과 같은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봉사단은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 매월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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