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한얼공원 현충탑서 현충일 추념식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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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최근 한얼공원내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모헌시는 지역내 군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유지호 학생이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명예를 선양하며 시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주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보훈가족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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