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2월 6일(금)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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