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6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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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구청 소나무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무원들의 성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큰 문제를 빚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실태와 유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희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는 여러 유형의 사건을 예로 들며 기관장과 관리자들의 성희롱ㆍ성폭력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교육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공직 사회가 솔선수범해 성 관련 문제를 근절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간부 공무원들부터 직원과 구민들에게 언행을 항상 존중하고 배려심 있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스토킹, 2차피해방지, 데이트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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