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8·25일 ‘청년정책 실험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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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참여자 접수
▲ 2026 하남시 청년정책워크숍 포스터.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워크숍은 이달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고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2회차 워크숍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워크숍을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은 청년주민참여예산 심사를 거쳐 2027년도 하남시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다.
또한 제안사업 채택자에게는 향후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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