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전기ㆍ상수도ㆍ가스 사용량)와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그린카드 점수를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일반 가정용)는 최대 5만원, 자동차는 최대 1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에너지 감축 기준을 충족한 2641가구에 총 4276만원을 지급한다.
에너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호원아이파크2차(120만원) 및 용암마을16단지(40만원) 아파트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10만원)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도 에너지 분야 온실가스 감축 기준을 충족한 2708가구에 3725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5일에는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한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점수제(포인트) 참여자 171명에게 122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를 절약해 환경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점수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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