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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침수우려지역, 배수로,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9회에 걸쳐 207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로 내 퇴적물 제거, 빗물받이 정비,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이었다.
박재영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재난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순찰 활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활동,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재난 예방 캠페인 활동 등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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