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파주지사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올 1월 방문 없이도 농지은행 계약이 가능한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상대적으로 디지털 약자인 고령농업인 등을 위해 지사에 ‘디지털 창구’를 구축, 이분들도 직원의 도움하에 테블릿 등을 통해 복잡한 계약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로써 고객은 1회 서명만으로 계약 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고, 공사는 고객 서류 온라인 보관으로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GO 고객들이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본인인증 한번으로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제출할 수 있게 하는 등 계약을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야 했던 복잡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간소화 시켰다.
최종태 파주지사장은 “고객 서비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및 사업관리의 디지털 전환은 꼭 필요한 선택”이라며 “다만, 이 과정에서 디지털약자인 고령농업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디지털창구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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