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도시 활성화 연구회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2 16:5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도시 활성화 연구회 출범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동구 도시 활성화 연구회’가 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수진 의원이 대표를 맡고 최훈·윤재실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의원 연구단체는 동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지원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결성됐다.

 

올해 11월까지 동구 현황자료 수집을 비롯해 우수사례 비교 시찰,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동구에 특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연구용역을 맡은 인천도시경영연구원 김남기 대표, 이웅규·마경남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이웅규 교수는 동구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지원 방안과 관련한 세부 연구계획을 제시했다.

 

장수진 의원은 “동구는 골목상권 조직화가 어려웠고 정부와 지자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동구의 골목상권을 강화해 줄 정책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