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4동, 자살예방 생명존중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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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동장 김애진)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주희)는 지난 3월 월례회의에서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현장 활동이 가능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자살예방분과를 새롭게 구성했다.

분과 신설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중장년·노인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을 예방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강의는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김주희 민간위원장은“주변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애진 송림4동장은“이번 교육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예방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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