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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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위촉식 및 1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했다.

 

27일 진흥원에 따르면 위촉식에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 졌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원장은 “앞으로도 경영혁신 자문단의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안양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지원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 경영혁신자문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자문기구로 경영. 행정 전문가와 산업. 기업 지원 전문가 회계. 법률.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기관 중장기 발전계획을 검토하고 조직 운영 방향 제시, 기업지원 사업 개선 사업 성과 분석 및 운영 효율성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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