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현업근로자 건강 관리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9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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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상담을 마련했으며, 강화군 산업보건의인 염형선 김포우리병원 예방의학과장이 방문해 진행했다.

이번 1대1 건강상담에서는 특수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 근골격계 질환 및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등에 대해 지도·조언이 이뤄졌다. 또한, 개인별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해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 현업 작업장 순회 점검, 특수건강진단, 안전보건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간 근로자나 뇌 심혈관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이 있는 근로자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살펴 직업성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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