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의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세류동 안전취약지역에 설치된 노후된 미점등 건물번호판을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되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충전을 하고 야간에 건물번호판 자체적으로 조명이 켜지는 시스템으로, 전기 에너지 절감 효과 및 조명효과로 긴급상황 시 위치 식별이 용이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세류1동 일대 현장조사를 통해 미점등 건물번호판 27개 중 24개에 불빛이 안 들어오는 것이 확인했다.
이에 시는 건물번호판 10개를 우선 제작 및 교체를 시행하고, 2025년까지 모든 번호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김종석 구청장은 “세류동 일대 노후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주택 밀집지역 거주 시민들의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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