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추석 연휴 민생불편 사전차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0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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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 24시간 재난상황실도
비상진료체계 강화… 15~17일 3일간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을 중점으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한 행정 대응에 나선다.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 안정 관리 ▲위생ㆍ환경관리 ▲저소득층 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 관리 ▲안전ㆍ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ㆍ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14일부터 18일까지 11개반(행정반ㆍ물가대책반ㆍ연료대책반ㆍ성묘대책반ㆍ위생반ㆍ환경감시반ㆍ청소대책반ㆍ상수도반ㆍ수송대책반ㆍ보건의료반ㆍ가축전염병대책반), 80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명절 성수품 수급 관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하고, 가스와 석유 공급 관련 민원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되므로 사전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비상 진료 체계를 강화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총력을 다한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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