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2400여곳서 이용 가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해 3만 원 내, 음식점에서 쓸 수 있는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선불카드를 말한다.
명절 인사카드도 함께 제공되며,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 2400여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2021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설, 추석)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8600여명의 아동이 카드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2월 설 명절 기준 동주민센터에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총 1400여명이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 기존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새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아동들은 오는 7일부터 6월30일까지 지역내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용 가능한 식당은 구 홈페이지내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받은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주민들도 주위에 끼니를 거르고 있는 아동들이 있는지 살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