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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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29일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소외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 프로그램으로 iH는 2023년부터 사랑의쌀나눔본부와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iH 임직원 23명은 이른 아침부터 부스 설치부터 배식, 식사 후 환경 정리까지 인천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피해자를 위한 기부(1,500만 원)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는 등 관내뿐 아니라 국가 재난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류윤기 사장은 “그간 연 2회 진행하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올해부터는 3회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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