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충원 의장, 해수부 방문 강화지역 현안 건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1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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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해운과 및 어촌어항과 방문...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협의

 배충원 의장이 해양수산부를 방문, 강화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강화군의회 배충원 의장이 10일 해양수산부를 방문, 해양산업의 장기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건의했다. 

 

배 의장의 이번 방문은 8일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실을 방문한 데 이어 두번째다. 

 

배 의장과 조영진 강화군 경제교통과장, 이영태 해양수산협력관은 연안해운과와 어촌어항과를 방문, 강화군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배 의장 등이 이날 건의한 사항은 국고 여객선(강화훼리호) 대체 건조 및 증톤 요청, 국가 어항(어류정항) 유지 준설 및 종합 정비, 실시설계 용역추진 사업이다.

 

배 의장은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견인하는 가뭄의 단비”라며 “강화군이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나가기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배충원 의장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화섬 쌀에 대한 장점을 홍보하며 강화지역 농·특산물의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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