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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대철도공원 불빛정원 야간경관.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지역 문화자원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대상은 문화명소(공간) 분야의 ‘화랑대 철도공원 및 노원불빛정원(노원수제맥주축제)’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노원달빛산책’이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선정된다.
구는 서울권역에서 10개뿐인 로컬100 중 2건이 선정됐으며,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석권한 유일한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제1기에 이어 제2기에도 연속 선정된 전국 22개 사례 중 하나로,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왔다.
경춘선숲길의 핵심 구간에 위치한 이곳에는 불빛정원과 기차 테마 카페,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등이 조성돼 있으며, ‘노원수제맥주축제’ 개최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도 입증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노원달빛산책’은 2020년부터 당현천에서 열리고 있는 야간 조명 축제로, 매년 새로운 작품 구성과 주민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왔다.
대만 타이난시의 ‘월진항등제’ 등 해외 축제와의 문화교류를 계기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3년 방문객 약 95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32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승록 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문화를 꼽을 때 노원의 문화자원도 당당하게 어깨를 견주는 수준에 올라왔음이 입증됐다”며 “1년 내내 문화의 풍요로움을 함께하는 완성형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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