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 친화 정책 발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27 2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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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최근 e-정책소통의 세번째 시간으로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해당 정책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지속해서 높이고, 성인지력 향상 자가 학습 시스템과 우수부서 포상제 등을 실시해 공직문화에 성평등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광주형 전문 여성인력 육성과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여성비전센터를 건립해 여성의 다양한 활동과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 e-정책소통은 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사회의 성평등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며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 실현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셉테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를 제정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원, 도로 등 현장 모니터링 강화, 가로등 및 CCTV 확대 설치, 더안심스토어 운영 등 민·관·경이 협력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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